출처 : 티브이데일리

리한나, 킴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뷰티브랜드를 론칭 했는데요. 그들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의 제품들은 트렌디 할 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뛰어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그들의 브랜드는 신제품이 출시 될 때마다 주목을 받습니다. 어떤 이유로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오늘은 해외 스타 브랜드의 제품 중 베스트셀러는 무엇인지, 이들 외에도 어떤 연예인이 자신의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카일리제너의 ‘카일리 코스메틱’


카다시안과 제너 패밀리의 막내 카일리 제너는 미국 10대 소녀들의 워너비입니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선정된 적도 있는데요. 그는 2015년 제조업체와 협력해 뷰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3개짜리 립글로스로 구성된 립키트였습니다. 2015년 이 립키트를 론칭했을 때 전 상품이~4일동안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죠.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한 카일리 제너는 이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2016년에 한 뷰티 회사와 손잡고 ‘카일리 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죠.브랜드 런칭 이후에도 단연 베스트 셀러는 ‘립키트’입니다. 초기 출시했던 제품에 색상과 제품 수량을 추가하여 생산했으며, 이후 유튜브나 SNS에는 그의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나 이미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립키트는 입술의 윤곽을 잡아주는 립 라이너와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 립스틱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두 가지 모두 발색력이 좋으며 지속력까지 뛰어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출시되면 바로 품절되는 인기로 그는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킴카다시안의 ‘KKW 뷰티’


출처 : 패션엔

킴 카다시안 역시 동생에 이어 뷰티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난 2017년, 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KKW 뷰티’를 론칭했죠. 지난 2017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KKW 뷰티’를 런칭했는데요. 첫 제품은 컨투어링, 하이라이터 스틱으로 출시하자마자 금방 품절이 되었습니다. 당시 약 148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었었죠. 그의 브랜드는 엄청난 인기로 거의 모든 제품이 항상 품절인데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색조에 초점을 둔 동생 카일리와 달리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두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컨투어링 키트가 주력제품이죠. 동생 카일리 제너의 와 협력한 ‘KKW 크림 리퀴드 립스틱 컬렉션’도 인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누디한 색을 이루고 있는 해당 제품은 이 또한 출시만 하면 바로 품절이 되는 제품입니다.

리한나의 ‘Fenty Beauty’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도 막강한 뮤지션 리한나는 지난 2017년 , 펜티 뷰티(Fenty Beauty)라는 뷰티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의 브랜드는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컨실러, 스펀지 등 제품군이 다양합니다. 그 중 베스트셀러는 하이라이터입니다. 조금만 발라도 색이 은은하게 나오며, 반짝거림이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또한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 아이섀도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펜티뷰티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17개국에 동시에 진출했습니다. 오는 9월에는 국내 진출로 아시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리한나는 초기에 브랜드를 만들면서 전 세계 모든 소비자를 위한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피부 톤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라인을 구축했음을 나타냈죠.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는 펜티 뷰티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미란다커의 ‘코라 오가닉스’

앞선 해외 스타들과 달리 미란다커는 기초 화장품에 초점을 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 다양한 유기농 뷰티 제품들을 사용했는데요. 시중의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다 한계를 느낀 그는 직접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코라 오가닉스’라는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2009년에 런칭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페이스, 바디, 이너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피부타입을 고려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입니다. 해당 제품은 미란다커 또한 여행할 때 절대 빼놓지 않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국내에서도 한 오프라인 뷰티 편집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외 셀럽들의 뷰티 브랜드와 그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해외 스타들은 앞다투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는데요. 뷰티 강국인 한국 시장에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지 들어온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