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유는 다름 아닌 연예인들의 같은 경우 활동과 수입이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사업이란 높은 인지도만 믿고 뛰어들었다 망하는 일이 다반사일 정도로 쉽지 않은 도전인데요여기 ‘모든 연예인들의 꿈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이가 있습니다. 그녀는 돈이 없어 결혼을 못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지만, 이 사업 아이템 하나로 대박신화를 이뤄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모델,예능인 그리고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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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에서 엉성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홍진경연예계에는 높은 인지도를 믿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망한 연예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가끔 본업만큼 사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스타들이 있는데요그중에서도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은 오로지 음식 하나로 초대박 성공신화를 쓴 장본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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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데뷔한 지 20년을 훌쩍 넘긴 지금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처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공한 사업가로 더 잘 알려졌었는데요. 엉뚱한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홍진경은 2004년 자신의 브랜드 론칭하고 현재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사업가로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을 망설였던 의외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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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날리는 그녀지만, 하지만 과거 그녀는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할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하죠그녀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제 인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늘 쉬운 일이 없었다라며 소녀 가장이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았는데요그녀는남편과 만나 어렵게 허락을 받았다. 그런데 산을 넘으니 또 산이 있더라. 결혼할 돈이 없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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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아프셨다. 돈벌이 부분을 본의 아니게 못하셨다. 어린 동생, 엄마도 사회생활하실 줄 몰랐다. 나는 소녀 가장처럼 돈을 벌어 아빠 병원비가족생활비동생 학비를 책임졌다. 2003년도에 전 재산이 이천만 원밖에 없었다. 사기도 당해서 돈이 하나도 없었다이천만 원으로 혼수를 준비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죠.

그녀는 다행히 지인들의 도움 덕분에 남편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는데요어렵게 결혼을 허락받았지만 돈이 없어 결혼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홍진경그렇다면 그녀를 대박신화를 쓴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준 사업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미니를 믿고 시작한 김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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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CEO로 활동하고 있는 김치 전문 업체인 ‘더김치 어머니의 김치 맛에 확신을 가진 그녀는 어머니에게 먼저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부담스럽다며 사업 제안을 한사코 거절했고, 그녀는 어렵게 어머니를 설득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300만 원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김치 사업을 시작한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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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환경이 열악해 신혼집에서 김치를 담그고,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포장해 김치를 팔았습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녀는 재료 신선도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며 고객들의 불만은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최진실 등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연예계 인맥들의 인터뷰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효과적이었죠.

준비된 독한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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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의 김치 브랜드는 2011홈쇼핑 채널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400억 원대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성공신화의 주인공이 되는데요현재는 김치를 넘어서 ‘더 만두’, ‘더 죽’, ‘더 장까지 사업을 확장시킨 상태이죠. 또 현재 그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더 김치현지 법인을 세우며 김치 세계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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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김치사업을 지켜본 사람들이 입을 모아 “연예인 홍진경이 아니라 일반인 홍진경이었어도 저렇게 하면 성공했을 .”,”연예인 이름 걸고 사업하려면 홍진경처럼 해야 한다.”라는 말을  정도로 홍진경은 준비된 독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경우 법인은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케이스가 많은 반면, 홍진경의 회사는 대표자도 그녀로 알려져 있어 김치 성공신화는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