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슈피드

한국을 넘어 세계 굴지의 그룹으로 성장한 삼성, 그런 연유로 삼성가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들의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삼성가 일원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최근 화제를 불러온 이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의 딸, 이원주양이었습니다. ‘이재용의 사랑이자 자랑’이라는 그녀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입니다. 첫째,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둘째, 이재용 부사장을 닮은 이목구비로 많은 놀라움을 샀습니다. 이재용의 부사장에게 ‘딸바보’라는 별명을 붙여준 삼성가의 막내, 이원주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레이디경향

2004년 뉴욕에서 출생한 이원주양은 이재용 부사장의 1남 1녀 중 막내로 어릴 때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자식사랑은 이미 재계에서도 정평이 난 사실인데 특히나 딸사랑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출처 – MBC

언론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삼성가답지 않게 야구장에 자식들을 대동하고 자주 출몰했던 이재용 부사장입니다. 평상시 야구를 좋아하는 그가 자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그들을 끌고 야구장을 즐겨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The fact

평상시 딸과 사진을 자주 찍을정도로 사이도 좋아 보였습니다. 기자들에게 갤럭시 S6의 화질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준 일화도 유명합니다. 이원주양의 발레 공연을 수차례 관람하면서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1년부터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딸을 보기 위해 여러 차례 공연장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아무리 바쁜 연말이라도 이원주양의 공연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 이데일리

이원주양은 2016년 국렙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으로 출연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배웠으며 수준급의 발레 실력 또한 갖췄다고 합니다. 콩쿠르에서 동상, 은상 등을 수상한 전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학생 때까지는 이원주양의 근황에 대한 정보가 틈틈히 업데이트되는 편이었지만 그녀가 중학생으로 진급하면서 이마저의 정보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발레는 그만 두고 학업에 열중하기 시작한 영향입니다. 때문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누리꾼들도 많았습니다.

출처 – Cisco

다만,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국제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만이 전해졌습니다. 이 학교는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일 경우에만 입학자격이 주어지는 학교로 알려져 있죠. 때문에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이나 정재계 인사들이 다니는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출처 – 이원주 인스타

이처럼 소식이 요원하다가 이원주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 계정이 발견되면서 주목을 받게된 것입니다. 비공개 계정이긴 했으나 본인의 사진과 일상 등을 올린 인스타그램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언론의 지나친 관심으로 현재는 SNS 계정을 폐쇄하여 더 이상 사진을 볼 수가 없으나 이원주양의 소소한 모습들이 이미 많이 퍼진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이재용 딸’의 인스타계정이 아닌가하는 추측만이 난무했었습니다. 어릴 때말고는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확신하기는 힘들었지만 프로필 사진이 워낙 이재용의 모습을 빼닮은 탓에 어느새, 추측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원주양의 인스타계정이 알려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원주양의 인스타그램을 찾았다고 합니다.

출처 – 이원주 인스타

각종 커뮤니티 및 개인 블로그에도 이원주양의 사진이 퍼져나갔습니다. 친구와 찍은 사진,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문한 사진 등 그 나이 때 또래와 함께 평범하게 지내는 모습이었지만 ‘이재용의 딸’이자 ‘삼성가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사춘기 소녀에게 너무 과도한 관심이 쏟아진 건 아닌가 싶은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원주양의 인형같은 외모에 쏠린만큼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