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때때로 탑급 아이돌 및 배우들의 수익을 추정해보곤 합니다. 또, 대박곡이 있을수록 연금처럼 짭짤하다는 저작권료 부자들 역시 자주 언급되곤 하죠. 그런데 이러한 두 개의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이 지드래곤입니다.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도 많고 그 곡들의 유명세도 엄청나기 때문이죠. 아마 그래서인지 다들 엄청나게 벌었을 거라고 추정만 해왔는데요. 지드래곤, 과연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을까요?

지드래곤 수입의 핵심, 저작권료

출처 – Mnet ‘TMI 뉴스’

자작곡으로 활동하는 아이돌들이 늘고 이에 따라 저작권 부자로 언급되는 아이돌들이 많아지면서 저작권료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짐작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중 매년 빠지지 않고 언급됐던 것이 지드래곤이었죠. 드래곤은 매번 저작권료 부자, 아이돌 저작권료 1위로 손꼽히곤 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지드래곤의 저작권료는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저작권 협회에 등재된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등록된 곡만 약 173곡이라고 하는데요. 빅뱅과 지드래곤 본인의 노래는 특히 나오는 것마다 히트를 치고 좋은 음원 성적을 보유한 만큼 곡마다도 많은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Mnet ‘TMI 뉴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각종 방송에서 언급한 것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최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저작권료로만 매년 약 14억 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숨만 쉬어도 죽을 때까지 나오는 돈이 어마어마한 셈이죠. 게다가 저작권료는 죽고나서도 사망 시 가족들에게 70년 동안은 나온다고 하니 어지간한 연금 저리가라인 것 같습니다.

솔로 및 그룹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

출처 – 탑스타뉴스 / 엑스포츠뉴스

빅뱅은 내는 곡마다 대히트를 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곤 했는데요. 그런 빅뱅의 리더로 오랜기간 활동했고, 솔로 활동 성적도 매우 좋은 편이라 음악 활동으로도 꽤 많은 수익을 벌었을 것 같죠? 2016년 헤럴드경제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자신의 솔로곡 ‘하트브레이커’를 비롯해 그룹 빅뱅의 음원 및 콘서트 수익으로 최소 100억원이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식재료, 카드로도 짐작할 수 있는 부(富)

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트러플과 3대진미 캐비어 등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아그라, 캐비어 등 세계에서 3대 식재료로 꼽히는 식재료들을 지드래곤 냉장고에서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지디 정도의 부자는 먹는 것만 봐도 어마어마해보였죠.

출처 – 유튜브 ‘BIGBANG’

지드래곤의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신용카드도 있었습니다. 지드래곤의 가사 속에는 ‘블랙 카드’가 등장합니다. “내 카드는 블랙. 무한대로 싹 긁어버려”라는 가사인만큼 지드래곤의 수입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사람들은 이 블랙 카드가 대체 어떤 카드인지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현대카드에서 발급한 ‘더 블랙’ 카드는 상위 0.05%를 위한 VVIP카드로 연회비만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회원 수도 한정돼 있어 카드를 얻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카드 혜택은 역시 비행기 무료 업그레이드, 비서 서비스, 백화점 명품관 브랜드 이용권, 골프 서비스, 보험 서비스 등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부동산과 차, 기본이 억대

출처 – 네이버 부동산 / 헤럴드 경제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부동산. 지드래곤은 알려진 자신의 집뿐 아니라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과거 기사에 의하면 부동산 자산 규모만 봐도 장난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기사 등이 보도될 당시 갤러리아 포레는 30억 원 이상으로,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펜션 포천 돌체비타 약 10억 원 정도로 추정됐습니다.

출처 – 지드래곤 instagram @xxxibgdrgn

또, 밤섬 자이를 17억 원에 매입했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지드래곤은 투자를 하는 등 더욱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사례들을 종종 보였습니다. 과거 지드래곤은 카페에 투자해 자신만의 카페를 선보인 적도 있었죠. 이 카페는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몽상드애월’으로 ‘지디 카페’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었었죠. 관리자는 따로 있고 지드래곤은 투자 참여 형식의 관여만 한 것이지만 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이 낙인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몽상드애월은 지난 2015년 10월 제주시 애월읍에 오픈했는데요. 60평짜리 단층 건물 커피전문점이었습니다. 카페에서 해안을 볼 수 있어 뷰도 좋고 지디 카페라는 타이틀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고 하죠. 하지만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경 지드래곤은 투자를 철수했고 현재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당시 몽상드 애월은 약 20억 원 규모로 추정되었었는데요. 알려진 부동산들만 합해봐도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몇년 전 기준인만큼 현재는 더 올랐다고 볼 수 있겠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은 자동차 역시 억대를 호가하는 것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인스타그램에 “따라올테면 따라 와 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소유한 차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죠. 지드래곤은 아마 요즘 유행하는 Flex도 자동차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출처 – 지디 SNS / MBC ‘무한도전’

지드래곤의 차로 알려졌던 자동차들 일부만 봐도 가격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우선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는 구입가 약 6억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도 3억 원 정도였다고 하죠. 기존에 가졌던 것과 다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구입가 외에도 보험료만 4-5천만원 가량이라고 하네요. 기름값까지 더해지면 매년 나가는 돈이 얼마인가 싶지만 그걸 다 감당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