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가족 내 가사분담과 부부 역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죠이른바 육아 대디라 불리는 육아하는 아빠들이 늘어나며육아 대디의 시대가 열렸습니다작년 대비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10%를 돌파하며 정확하게는 육아휴직자 10명 중 1명은 남성이라는 결과를 보였는데요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 함께 하는 것이라며 공동육아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아빠들 덕분에 가족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살림남> <똥강아지>등 아빠와 아이가 함께 출연해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아나운서운동선수 그리고 가수까지 다양한 직업 속 이름을 알린 아빠들이 육아를 전담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오늘은 프로 육아 대디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억대 연봉 슈퍼 대디, 하승진

전 농구선수 하승진입니다역대 농구 역사상 키 221cm 최장신으로 유일하게 NBA 무대를 밟아본 하승진은 연봉 5억 원대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현재는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한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죠.

하승진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1년 6개월간 교제 후 2013년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아내는 그와 2살 차이가 나며 키 170cm인 미모의 미더베스트 대표라고 합니다. 

하승진의 친구가 아내 김화영과 경기를 보러 왔을 때 첫눈에 반해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는 일화를 전했는데요. 그녀의 첫 반응이 뜨뜻미지근하자 그는 밀당까지하며 열심히 대시하였다고 합니다. 밀당을 하니 결국 그녀가 자신에게 넘어왔다며 아주 성공적이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내와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였죠. 하승진의 아내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최근,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아기와 강아지의 로맨스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프로그램 ‘똥강아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21cm 키와 남성미를 자랑하는 그가 방송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 모든 이들이 놀라게 하였는데요. 그는 큰 손으로 딸의 세수를 해주는 모습과 딸의 머리를 묶어주기까지 하는 스킬을 보여주며 육아 대디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믿고 보는 명MC, 도경완

자신이 무려 9년 동안 진행을 맡아온 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 하차하면 화제가 된 도경완 아나운서입니다. 화제가 된 것은 바로 그 하차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이토록 오랫동안 진행해오며 애정을 가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2살 연상인 행사 여왕 장윤정과 결혼하였죠. 이후 두 자녀를 얻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출산 적 만삭 때 모습을 담기 위해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모든 이들에게 주목받았는데요. 이 부부의 출산부터 육아의 과정이 스페셜 편으로 방송되면서 아빠 도경완으로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그의 출연 이후, 도레이터, 도책바가지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면서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죠.

그런 그가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유는 바로 육아를 위해서였다고 알려졌는데요. 저녁은 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나게 되었다며 그 솔직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평소 아이를 좋아하는 사실은 누구다 알 정도로 아이를 좋아하는 그는 행사로 항상 바쁜 아내를 위해 육아를 도맡아 하고 싶었다고 하죠. 역시 국민 도책바가지, 진정한 육아 대디로서 인정받을 만합니다.

전 한류스타, 현 육아 대디, 최민환

2007년 FT아일랜드 드러머로 데뷔하여 한류스타로 유명세를 치른 최민환입니다.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최민환은 벌써 12년 차 스타로 많은 팬들과 엄청난 인기를 몰았죠.

2017년 갑작스럽게 전 라붐 멤버 율희와 9월 공개열애를 시작함과 동시에 1개월 뒤 깜짝 결혼 발표를 하여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 그리고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라는 점에서 다소 빠른 결혼 발표가 모두를 당황케 하였습니다.

결혼 발표를 했을 당시 특히 자신이 곧 아빠가 될 예정이라는 근황을 공개하며 한 번 더 화제를 일으켰죠. 두 사람은 결혼식 전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첫 아들 짱이를 품에 안았는데요.

그렇게 출산 이후 율희의 산후조리를 위해 조금 뒤늦게 예정해둔 10월,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치르며 연예계 최연소 부부가 탄생하였습니다. 최민환은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하며 응원을 부탁하는 말을 전하며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후 최민환 율희 부부는 ‘살림하는 남자들’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 속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죠. 일상 속 어린 아내를 대신해 아들 짱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이며 아내와 같이 육아하는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힘든 아내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기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육아 대디의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