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패밀리가 떴다’
과거에는 단체 리얼리티 예능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큰 인기를 끌기도 했죠.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정출연자를 바탕으로 종종 게스트를 섭외하는 방식을 주로 택했는데요. 방송의 인기는 물론 멤버들의 팬이 늘어날 만큼 선풍적인 인기에 한몫 했습니다. 그중 고정 출연진들에게 각각의 수식어가 있을 만큼 사랑받았던 유명 프로그램이 있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에서 방영한 예능 ‘패밀리가 떴다’ 인데요. 주축이었던 유재석, 이효리를 비롯해 많은 멤버들이 주목받았습니디. 오늘은 그 ‘패밀리가 떴다’에서 예진아씨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배우 박예진 근황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출처 – SBS ‘패밀리가 떴다’

 

 

2008년 인기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초기 멤버로 톡톡히 활약하던 박예진은 드라마 ‘선덕여왕’에 천명공주 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드라마 및 연기에 집중하기위해 ‘패밀리가 떴다’를 하차했죠. 하지만 이후에도 배우로서 줄곧 활동해와서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 배우활동을 이어가던 박예진은 배우 박희순과 지난 2011년초부터 공개 연애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개연애 약 5년 만에 결혼했습니다. 2015년에는 박희순과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인 2016년 스몰웨딩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식 부부가 된 것이죠.

출처 – 제시 인스타그램 @jessicah_o
 

지난 2016년 6월 경 혼인신고 약 1년 기념 1주년 파티를 한 모습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제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서였는데요. 화관을 쓰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예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4’ / SBS ‘미운우리새끼’

박희순과 박예진과 KBS ‘해피투게더’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는데요. 당시엔 감정이나 썸씽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후 정식으로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교제, 결혼까지 이어진 거라고 하죠. 11살 차이임에도 유머코드 등이 잘 맞아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하네요.

 
출처 – JTBC 드라마 ‘라스트’
 

이렇게 달달한 연애 끝 결혼한 박예진은 이후로 소식이 차차 뜸해졌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2015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라스트’였으니까요. 아예 활동을 그만했던 것은 아니고 지난 2016년 1월에는 ‘나누면 행복’에 MC로 출연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

그러나 배우로서의 활동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외 방송 활동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죠. 결혼 후 결혼 생활에 집중하는 듯 했습니다. 올해까지 약 3~4년 간의 공백기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박예진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그리워했는데요. 지난해 말부터 차츰차츰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사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2018년 11월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 소식에 박예진이 배우로서 컴백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었죠. 일반적으로 새 소속사와 계약하면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결혼하고 한동안 결혼 생활에 집중하던 박예진이 조만간 컴백한다는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듯했습니다.

출처 – KBS ‘연예가중계’

2019년 3월에는 연예가중계에 남편 박희순이 출연했는데요. 당시 박희순 아내바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박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접적인 활동이 없다보니 남편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듣는 것이 전부였기때문이죠. 점차 그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과 그리움이 커지고 있었는데요.

출처 –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올해 드디어 작품으로 배우로서 정식 복귀했습니다. 2019년 10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신덕왕후 강씨 역으로 출연한 것이죠. 하지만 역할 특성상 3회부터 11회까지만 출연해 이전, 이후 방송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어찌됐든 정식 복귀를 알린 셈이니 앞으로의 기대감은 주기 충분했죠.

출처 – 사람엔터테인먼트
 

긴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대중들 앞에 다시 돌아온 예진아씨, 박예진. 이번 작품을 시발점으로 앞으로 방송에서, 또 드라마나 영화같은 작품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배우 박예진의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