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살면서 실제로 넘사벽 금수저들을 본 적 있나요? 요즘 방송계에서도 급탯줄을 잡고 태어난 금수저들의 향연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세상은 넓고, 금수저들은 많죠.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들은 그냥 금수저가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재력과 집안, 그리고 지성까지. 신들이 모든 걸 몰빵해 준 넘사벽 금수저 아나운서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갈빗집 아들, 조충현 아나운서


첫 번째 주인공은 KBS 간판 아나운서 조충현 아나운서입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조충현 아나운서는 유명 갈빗집 아들이다. 엄청 갈비를 굽는 집이다. 정말 잘 산다. 마음 놓고 프리해도 된다”라고 말해 그의 집안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미 방송가에서 유명한 금수저 집안입니다. 그의 아내 김민정 아나운서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집안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방송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 집안은 갈빗집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 매출 규모가 상당하다고 하죠. 또 자체 상품권까지 발행할 정도로 유명한 갈빗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런 집안의 아들로 알려진 조충현 아나운서가 엄청난 재력가라고 추측하고 있죠.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직 프리선언을 하지 않고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출신 넘사벽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


두 번째 주인공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 그녀가 하버드 역사학과를 졸업한 사실은 이미 너무 유명하죠. 학벌 끝판왕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12월에 2살 연하의 하버드대 동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신아영의 넘사벽 집안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그녀의 아버지 신제윤 전 금융 위원장은 1958년생으로, 참여 정부 후반기 청와대 비서실 경제비서관 출신입니다. 또 2011년 3월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같은 해 9월에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임명되었죠. 이후 2013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금융위원회 위원장 연임하고, 현재 청소년 금융교육 협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서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했다.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이시고 학창시절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학창시절 1등을 못하던 그녀에게”하기 싫어서 1등을 하지 않는 거니”라며 진지하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아영 아나운서도 허버드 출신이니 그녀의 핏속에 엄친딸 DNA가 흐르는 게 분명하죠.

평창동 대저택의 주인, 조항리 아나운서


마지막 주인공은 JTBC’한 끼 줍쇼’에서 으리으리한 평창동 저택이 공개된 조항리 아나운서입니다. 이날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던 강호동은 무작위 벨 누르기에 도전하죠. 도전 중 이들은 한눈에 봐도 으리으리해 보이는 집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그 집에서 의외의 인물인 KBS 조항리 아나운서가 나왔다는 것.

가족과 함께 저택에 살고 있던 조 아나운서는 비록 타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 끼를 차려주진 못했지만 고급스러운 저택 외관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에 슬쩍 내부를 들여다본 이수근은 “집이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이던 25세의 역대 최연소 나이로 KBS 공채에 합격해 진정한 엄친아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평소 사냥, 승마,펜싱같은 럭셔리 스포츠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한 기사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해금 무형문화재 주윤조, 어머니와 누나 모두 예술계에 종사하는 어머어마한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져있습다. 조항리 아나운서 역시 “웬만한 악기를 다룰 수 있지만 재능이 없는 것 같아 다른 일을 택했다”라고 밝히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