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3개 국어 능통에 귀엽기까지 해 아역 모델한 소녀, 15년후..

여진구와 드라마 <링크>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는 문가영

2006년 당시 만 10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현재 나이 25살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베테랑(?) 배우 문가영. 연기자의 기본 소양인 발성과 발음, 감정 표현 등 매번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젊은 연기자다.

문가영은 성장 과정부터 남달랐다.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인 어머니가 독일로 유학 가서 만나 결혼해서 독일에서 태어나고 살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 국어를 구사하게 되었고, 현재도 매우 능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과정도 재미있는데, 본인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평소 문가영을 귀엽게 여긴 삼촌들이 아역 광고 모델을 모집한다는 회사에 자신의 사진을 접수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후 문가영은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되고, <날아라 허동구>, <검은 집>, <궁녀> 등 여러 영화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 경험을 쌓게 되었다. 드라마 <궁S>, <마녀유희>, <메리대구 공방전>에소 모습을 드러내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해왔다.

이후 드라마 <마녀보감>으로 브라운관 작품 첫 주연을 맡게 되었고, 인기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에 출연하며 인상깊은 캐릭터를 연달아 연기하며 호평을 이끌었고 2020년 <여신강림>에서 주연급 캐릭터인 임주경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이끌어 내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여진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는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주인공 노다현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자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남자가 그녀의 온갖 기쁨과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두 남녀 배우의 깊이있는 감정연기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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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이스트, 온라인커뮤니티, 아폴로픽쳐스, tvN, 제이너스이엔티, 엠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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