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팬이라면 필수’ ‘디즈니 플러스’로 볼 수 있는 마블 드라마 3


마블 팬, 디즈니 팬, 스타워즈 팬 등등 미국 콘텐츠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어 하던 사람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디즈니 플러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마블부터 시작해서 디즈니 자체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스타워즈 시리즈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디즈니에서 제공하는 OTT 사이트인데요.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마블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어 마블 팬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마블 드라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완다비전’ 망붕러들 집합
<완다비전>






<완다비전>

마블의 공식 커플이었던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 <완다비전>이 그 첫 주인공입니다. 이전까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빌런들과 싸우느라 제대로 연애를 할 시간도 없어 팬들을 슬프게 했지만, <완다비전>은 그런 팬들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 시종일관 ‘완다’와 ‘비전’의 일상, 과거, 그리고 그들의 미래를 그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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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완다비전>의 특이점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첫 화부터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흑백 연출일 겁니다. 실제로 <완다비전>의 1화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처럼 흑백의 화면이 등장해 당황했다는 리뷰가 심심치 않았는데요. 이렇듯 <완다비전>은 한 화당 10년 주기로 건너뛰며 각 시대상과 그에 어울리는 ‘완다’와 ‘비전’ 커플을 볼 수 있는 게 큰 매력입니다.

드디어 탄생한 차세대 캡틴
<팔콘과 윈터 솔져>






<팔콘과 윈터 솔져>

어벤져스의 리더이자 미국의 국민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뒤를 이을 사람이 누가 될지는 늘 마블 팬들의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드라마 <팔콘과 윈터 솔져>는 여태까지 뿌려놨던 제2의 ‘캡틴 아메리카’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히는 작품이라 앞으로의 마블 유니버스의 진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팔콘과 윈터 솔져>

<팔콘과 윈터 솔져>는 제목 그대로 이전까지 ‘캡틴 아메리카’의 사이드킥으로 활동하던 ‘팔콘’과 ‘윈터 솔져’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차세대 ‘캡틴 아메리카’로 지목된 ‘존 워커’를 도우면서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를 찾아가는 두 사람을 조명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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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착한 애입니다
<로키>






<로키>

모든 마블 팬들의 길티 플레져, ‘로키’의 단독 드라마 <로키>도 ‘디즈니 플러스’에서 놓치면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아마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본 분들이라면 이미 죽은 ‘로키’가 어떻게 단독 영화가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할 겁니다. <로키>에 등장하는 ‘로키’는 2012년, 로키의 뉴욕 침공 당시 어벤져스의 ‘테서랙트’를 이용해 다른 시간선으로 분화한 또 다른 ‘로키’입니다.







<로키>

이후 ‘로키’는 시간선을 혼란하게 했다는 죄목으로 ‘시간 변화 관리국’, 일명 ‘TVA’라는 단체에게 잡혀가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요. 마블 시리즈의 빌런 중에서도 유독 팬이 많았던 ‘로키’의 단독 시리즈인 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확정되어 현재 제작 중에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