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돈 많이 번 여자 연예인 광고 촬영 3위는 수지..1위는?


대세 연예인이 누군지 알려면 최근 가장 많은 광고를 찍은 연예인이 누구인지 들여다보면 될 텐데요. 인지도, 화제성, 선호도 등 여러 요건에서 합격 점수를 받아야만 CF 모델 자리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수지는 지금으로부터 8년 전 20살일 당시, 22개의 단독 광고를 찍어 여성 연예인 가운데서 최다 건수의 광고를 찍은 연예인으로 이름이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지는 여전히 광고계에서 건재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지 외에도 여성 연예인 가운데 광고모델로서 최고 수준의 몸값을 자랑하는 이들은 누구일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_’제니’ 인스타그램



수지는 랑콤, 게스, K2, 애경산업 샴푸 브랜드 ‘케라시스’ 등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한 번 모델을 맡았다 하면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수지는 랑콤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계약이 종료된 비타민 음료 ‘비타 500’의 경우도 2013년부터 약 6년간 모델을 맡아온 바 있습니다.

광고계에서 수지를 자주 찾는 이유는 수지의 호감 이미지도 큰 한몫을 하지만, 수지가 모델을 맡게 됐을 때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예컨대 지난 5월 수지가 브랜드 모델로 있는 아웃도어 업체 K2는 광고 개시 2주 만에 광고를 내려야 했습니다. 수지가 신은 신발이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기 때문인데요.

K2 관계자는 제작된 물량이 고객들의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어, 이로 인해 각 매장에 항의 전화가 빗발쳐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업계에서는 신발 기능에 반해 주문이 쇄도했다기보단 오로지 수지의 영향력으로 물량 공급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앞서 수지가 JYP 소속일 당시 박진영이 수지의 몸값이 광고 한 편당 7억 원 선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시간이 흐른 현재는 해당 금액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짐작되는 대목입니다. 업계에서는 광고료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수지가 모델을 맡기 전후의 매출 차이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니 기꺼이 많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한편, 수지가 찍어온 광고 이력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 발견됩니다. 바로 그녀가 찍어온 광고를 뒤이어 받은 연예인 중 유독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제니입니다. 제니는 수지가 단독 모델이었던 다수의 브랜드에서 모델을 했거나, 하고 있는데요.

처음처럼, 비타 500, 스프라이트, 데싱 디바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네티즌들은 “수지와 제니의 이미지가 많이 다른 편인데 비슷한 광고를 자주 찍는 게 신기하다”, “다 잘 어울리네”, “수지가 어울리는 게 있고, 제니가 어울리는 게 따로 있네” 등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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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유니클로



그렇다면 올해 들어 작품과 CF 활동을 병행하며 가장 많은 돈을 손에 거머쥔 여자 연예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9월 KBS2 ‘연중 라이브’는 최고의 몸값 스타 순위를 매겨 방영했는데요. 이때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바로 전지현입니다.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1억 원 이상을 받는다고 알려진 전지현은 올해만 하더라도 16건의 광고를 진행해 올 한 해 예상수입이 170억 이상으로 추정되는데요.



현재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지현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티 아시아 ‘카레’, 치킨 브랜드 ‘bhc’ 등에 이어 지난 11월 1일부터는 AI 투자 일임 브랜드 ‘핀트’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간 패션, 식음료 업계에서 주로 광고모델을 해왔지만 이번 기회로 금융 서비스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것인데요.

핀트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세대 구분 없이 오랜 기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라며 “배우가 가진 신뢰할 수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 가지와 맞닿은 측면이 많다고 봤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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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송혜교’ 인스타그램



전지현의 뒤를 이어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머쥔 여자 연예인은 송혜교가 차지했는데요. 데뷔 때부터 공백기 없이 줄곧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료로 회당 6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죠.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큰 규모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덕에 그녀의 SNS 게시물 1개당 가치는 5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의 광고 모델료는 2019년 기준 9억 원 선인데요. 그녀는 올해 광고와 드라마 출연료로만 40억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계열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송혜교가 모델을 맡은 이후 그녀가 사용한 비비 쿠션이 누적 100만 개 이상, 립스틱은 한 달에 무려 16만 개 이상이 팔려 ‘송혜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하죠. 지금까지 억 소리 나는 몸값을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광고 현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평소에 찰떡같은 궁합을 자랑한다고 생각했던 연예인-브랜드 조합은 무엇이 있나요?



사진출처_’송혜교’ 인스타그램

아모레퍼시픽 계열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송혜교가 모델을 맡은 이후 그녀가 사용한 비비 쿠션이 누적 100만 개 이상, 립스틱은 한 달에 무려 16만 개 이상이 팔려 ‘송혜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하죠. 지금까지 억 소리 나는 몸값을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광고 현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평소에 찰떡같은 궁합을 자랑한다고 생각했던 연예인-브랜드 조합은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