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마저..’ 오미크론 때문에 또 비상 걸린 항공업계 최악의 상황

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보다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이로 인해 ‘위드 코로나’로 회복세를 보이던 많은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항공업계도 마찬가지인데, 노선을 급히 취소하거나 인력을 대거 감축하며 혼란이 일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 항공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함께 알아보자.

출처 : 연합뉴스

먼저 자가격리 규정 강화가 국내 항공사에 직격탄을 날렸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0일간 격리를 하도록 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확대와 트래블 버블의 적용으로 국제선 재운항에 박차를 가하던 국내 항공사들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