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제될 정도로 가난했지만 이제 광고 하나에 억 단위 받는 톱스타입니다

출처 : 배럴, 넷플릭스, 임영웅 인스타그램

아무리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이라도 아픈 과거를 간직한 이들이 많다.그중에서도 끝없는 노력으로 가난했던 시절을 극복하고 지금의 톱스타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이 있다. ‘자수성가’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알아보자.

출처 : 잼 엔터테인먼트

출처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정석은 데뷔 초 병역 면제라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산 적이 있다. 하지만 조정석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정석의 병역 면제 이유는 다름 아닌 ‘생계 곤란 사유’였다. 이는 재산액 1,300만 원 이하에 1인 기준 월수입 18만 원 이하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군 면제가 되는 제도다.

출처 : 영화 ‘엑시트’

출처 : 영화 ‘건축학개론’

조정석은 당시 “군대를 안 가려고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거나, 대학원 가거나 한 적 없다. 병역 연기 신청도 한 적 없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과거 그는 재수를 하던 시기 아버지를 여의고 급격히 기운 가정 형편에 어려움을 겪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이 시기 막노동을 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뮤지컬에 출연하며 환갑이 넘은 어머니를 부양했다.

이후 그는 2010년이 되어서야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연기력과 재치 있는 캐릭터로 인정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조정석의 광고 출연료는 편당 55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올해만 21편의 광고를 찍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출처 : 한소희 인스타그램

출처 : JTBC ‘부부의 세계’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불륜녀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한소희도 배우로 성공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알려졌다. 한소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 울산에서 자란 그는 단돈 3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상경해 연고가 전혀 없는 곳에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출처 : 한소희 인스타그램

출처 : 리츠 광고

당시 한소희는 공과금을 낼 돈조차 없어 일주일에 하루를 겨우 쉬고 밤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매일 호프집에서 알바했다. 장난감 가게, 옷 가게, 고깃집 등 당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힘든 생활을 버티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2016년 과자 광고를 찍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소희는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고 현재는 ‘마이 네임’ 등 주연 자리까지 올랐다.

출처 : 임영웅 인스타그램

트로트 톱스타 임영웅 또한 고단했던 과거와 무명시절을 보냈다. 임영웅은 5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모시며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졌는데도 연고 살 돈이 없어 단골 가게에서 연고를 빌려야 했다. 11살 때는 유리병에 얼굴이 찍혀 심각한 상처가 났는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얼굴에 흉터가 남았다고 한다.

출처 : 목포MBC 가요센터 유튜브

출처 : TV조선

데뷔 이후에도 생활고는 여전했다.

무명 시절, 그는 월세 낼 돈이 없었지만 여건 상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없어 군 고구마 장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침마당에 출연해 인생 역전 길이 열리고 ‘미스터 트롯’ 출연을 계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