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던 곰에게 람보르기니 문짝 뜯긴 집사의 뜻밖의 반응

사람들은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삶을 공유하고 행복을 찾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일생을 함께하곤 하죠.

하지만 지금 소개할 아랍에미리트의 한 남성은 차원이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인 자산가 후마이드 알부카이시(Humaid Albuqaish)는 SNS에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그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 곰의 모습이 담겼죠. 이날 알부카이시는 4억 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안에서 사과를 들고 곰을 불렀는데요.

사과에 홀린 곰은 조수석 쪽으로 다가와 창문 안을 바라봤습니다. 이윽고 집사 손에 들려있는 사과를 발견한 곰은 차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을 욱여넣기 시작했는데요.

아나콘다·악어와 함께 살았던 집사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
아나콘다를 아들, 악어를 딸로 삼은 아주머니의 반전 일상

공간이 여의치 않자 차 문을 잡아당기면서 머리를 밀어 넣었죠. 하지만 그 순간 람보르기니 조수석 문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황당한 장면에 집사는 곰이 다치지 않았는지 먼저 살폈는데요. 문이 부서지면서 뒤로 밀려났던 곰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집사에게 다가갔죠. 이런 곰의 모습에 집사는 부서진 차의 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크게 웃어 보였는데요.

이어 다가온 곰에게 사과를 건넸죠. 차에서 나온 집사는 차 문을 들고 다시 한번 호탕하게 웃었는데요. 그러고는 곰을 위해 사과 한 박스를 준비해 건넸습니다.

사과를 선물 받은 곰은 집사는 쳐다도 보지 않고 사과를 해치우는데 열중했는데요. 집사는 이런 곰의 모습이 마냥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고 유쾌하고 웃었습니다.

댕댕이가 아빠 목소리 듣기 싫을 때 하는 행동이 궁금하다면 ↓
“아오 시끄럽다개” 데시벨 높은 아빠 목소리에 댕댕이가 보인 반응

재산이 많기로 소문난 알부카이시는 차의 상태보다 오직 곰의 행복에만 집중했는데요. 둘은 같이 차 위로 올라가 과일을 먹으며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알부카이시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저 차가 얼마인데”, “곰하고 같이 산다고?”, “동물을 진짜 좋아하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알부카이시는 곰 외에도 호랑이, 사자, 표범 등과도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실제 그의 인스타에는 동물들과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어려서부터 알부카이시와 함께 자란 동물들은 그에게 안기고 앞에서 애교를 부리는 등 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괄 출처 : Instagram@humaidalbuqa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