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다며 수줍게 팬심 고백한 여성배우

영화 <남과 여> 비하인드 & 트리비아 4부

1.영화를 본 관객들이 잘못 이해한 장면

-영화 후반부 기홍(공유)이 상민(전도연)의 일터인 패션쇼에 찾아온 장면.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공유가 전도연을 보러 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감독과 배우들의 설명에 의하면 극 중 공유는 전도연에게 이별을 고하러 온 것이었다고 한다. 이전 장면에서 공유가 딸과 함게 있는 장면에서 이별을 고해야 한다는 암시가 담겨 있었다.

2.배우들은 진짜 진지하게 연기한 거였는데…관객들은 웃어서 당황한 장면

-상민이 기홍을 만나러 늦은 저녁에 나가자, 정신과 의사인 남편(박병은)이

“남자라도 있나 보지?”

라고 말하자, 상민이 정말 진지하게 인정하자 남편이 당황해한다.

-영화의 분위기와 흐름상 전도연이 인정하는 장면이 쿨하게 보였기 때문에 관객 입장에서는 웃길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 입장에서는 웃기려고 한게 아니었고, 진중하게 연기한 장면 이었기에 관객들의 웃음이 당황했다고 한다.

3.공유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다며 수줍게 팬심 고백한 전도연

공유는 인터뷰를 통해 전도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전도연 선배님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그게 꼭 멜로였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다. 그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영화라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고 답하며 전도연과의 연기가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4.마지막에 등장한 택시 운전기사는 핀란드의 국민배우

-영화 마지막 핀란드의 도로 장면에서 전도연과 함께 담배를 피던 핀란드 택시 운전기사는 핀란드의 국민 배우이자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카티 오우티넨 이었다. 이 영화를 위해서 특별출연 한 것이다.

-카티 오우티넨은 2002년 영화 <과거가 없는 남자>로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각각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두명의 칸의 여왕이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카티 오우티넨은 해당 장면 촬영을 끝낸 후

“그녀(전도연)가 정말 잘했기 때문에 내가 서포트하는 것은 정말 쉬웠다. 전도연과 함께 일한 것은 너무 멋졌다.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좋은 영혼과 유머를 가졌다. 정말 판타스틱한 여배우이다”

라며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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