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주면 ‘퉤~’ 뱉어내는 댕댕이를 위해 집사가 선택한 방법

약만 골라 뱉어내는 설이

숨까지 참으면서 약 거부하는 설이

4차 시도만에 설이 약 먹이기 성공

약을 싫어하는 강아지에게 영양제를 먹이면 어떻게 반응할까. 오늘 소개할 영상에는 약을 싫어하는 강아지 설이가 온몸으로 영양제를 거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과연 집사는 설이에게 영양제를 먹일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

과거 유튜브 채널 ‘홍설 HONG SNOW’에는 ‘’나 약 안 먹을래!!’ ‘약주면 퉤!’하고 뱉어버리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집사가 강아지 설이를 위해 영양제를 그릇에 담으며 시작된다. 약을 먹는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설이는 그저 간식을 먹는 시간인 줄 알고 매우 신났다.

집사 옆을 쫄래쫄래 쫓아가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어서 간식을 달라’를 외치고 있다.

집사는 먼저 간식으로 설이를 안심시킨다. 그런 다음 바로 영양제를 주자 설이는 망설임 없이 ‘퉤’ 하고 뱉어낸다.다시 한번 간식을 주고 곧바로 약을 주자 이번에도 ‘퉤’하고 뱉어버린다.약을 거부하는 설이에 집사는 입 깊숙이 영양제를 넣고 입을 벌릴 수 없게 꽉 잡는다.

이렇게 하면 보통 강아지들이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약을 꿀꺽하는데 우리의 설이는 다르다.집사가 손을 놓을 때까지 숨을 참았다가 손을 놓자마자 ‘퉤’하고 뱉어버린다. 

다시 한번 도전해 봤지만 혀로 밀어내 결국 입 밖으로 영양제를 내보낸다. 또 다른 방법 간식에 영양제를 감싸서 설이의 입에 넣어줬다.

그러자 설이는 기가 막히게 간식만 쏙 먹고 약은 ’ 뱉어버렸다. 이에 집사는 마지막으로 간식을 먹으려 입을 벌린 순간 영양제를 넣어보기로 한다. 집사는 설이가 입을 벌리자 재빠르게 간식과 영양제를 동시에 넣었고 설이는 어리둥절하며 냠냠 먹는다.

드디어 집사는 4차 시도만에 설이 영양제 먹이기에 성공한 것이다. 그렇게 설이는 관절영양제, 오메가, 하트가드(심장사상충약) 3가지의 영양제를 모두 섭취했다. 집사는 약을 가루로 내어주면 냄새 때문에 설이의 거부감이 심해 이렇게 알약으로 급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통방통하다”, “설이 너무 똑똑하고 귀엽다”, “약을 저렇게 주는데도 안 넘기는 강이는 처음 봐요”, “약 안 먹으려고 숨 참는 거 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괄 출처 : Youtube@홍설 HONG 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