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다방면으로 활동, 애인에게 본인 카드까지 준 전현무의 재산 수준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전현무는 과거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 중, 엄청난 수익과 성공을 일궈낸 경우다. 그는 한때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렸는데, 조선일보, YTN, KBS를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2003년에 조선일보 수습기자로 시작하여 종횡무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의 재산 수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회당 출연료 800만원 내외

광고·행사 합치면 어마어마해

 전현무가 KBS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했을 당시 연봉이 6천만 원대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출연하면서 추가 출연료를 받았기 때문에, 총합산된 연봉은 9천만 원대라고 한다.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출연료를 적게 받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연봉 상한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는 2012년부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고 방송인으로서 엄청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나혼자 산다’, ‘K팝스타’,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들의 MC를 맡았고 총 8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의 회당 출연료는 700~800만 원 선인데, 전성기에는 한 주에 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당 700만 원이라고 기준치를 잡으면, 7300만 원의 출연료, 1260만 원의 재방송료, 767만 원의 삼방송료까지 8327만 원에 달하는 주급을 받은 셈이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3억 3000만 원대고, 연봉은 40억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년 간의 추정 수익은 399억 원대다. 방송 출연으로만 이 정도이므로, 광고 출연료나 행사비까지 합하면 더욱 많은 수입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보다 방송 출연 30% 가량 줄였기 때문에 수익이 조금 줄긴 했지만, 그럼에도 막대한 재산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 근검절약 하지만

이혜성에게 본인 카드까지 줘

전현무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 중, ‘전지적 참견 시점’은 특히 더 많은 출연료를 주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이영자, 송은이 등의 내로라하는 연예인보다 30~60%가량 더 높은 회당 900만 원을 받고 있다. 그는 이처럼 높은 몸값과 수익을 자랑하지만, 재산 수준과 다르게 평소에는 근검절약하는 타입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현무(왼쪽)와 이혜성 아나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15살 연하 여자친구인 이혜성에게 개인 카드까지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가 연애할 때 돈을 많이 쓰는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이혜성에게는 편하게 쓰라며 자신의 카드를 줬다고 밝혀졌다.

과거 전현무는 결혼하면 자신의 아내에게 한도가 존재하는 카드를 주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가 어떤 카드를 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중이다.

과거에는 서울 푸르지오나

한옥 등에 머물러

전현무는 현재 한남동 UN빌리지에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UN빌리지는 건물마다 다른 매매가를 갖는데, 30억에서 120억을 왔다 갔다 하는 가격대를 갖는다. 대부분의 주택이 한강 뷰를 갖고 있어서 어마어마한 ‘뷰세권’을 자랑하고,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를 띄고 있다. 이곳은 입주민 외에는 철저하게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비&김태희 부부, 엑소 백현, 한효주, 강다니엘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주 중이다.

 전현무는 2016년에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거주했던 곳은 해당 아파트에서도 유일하게 한강 조망권을 가지며 가장 넓은 면적이었다. 이후에는 아파트를 벗어나 이사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 기간동안 한옥 가옥에서 머물기도 했다. 그러다가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이사를 간 것이다.

l유다은 기자검수l박은혜 편집

출처 JTBC, 오로나민C 광고, 전현무 인스타그램, MBC, KB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