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낑낑대며 죽어가던 ‘고양이’를 발견한 남성이 한 행동

신음 소리만 내며 죽어가던 고양이
급하게 고양이 구조한 남성
체온 올리고 동물병원으로 인계
일주일 만에 회복한 고양이 모습



생명이 위독한 누군가를 살려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길에서 죽어가는 동물을 살리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당장 병원에 데려갈 여력이 없거나 죽어가는 동물에게 관심조차 없다면 그 동물은 죽음을 피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남성은 죽어가는 고양이를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행동했다.







과거 유튜브 채널 ‘손난로’에는 ‘죽기 직전의 고양이를 발견한 한 남자의 행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누군가의 제보를 받고 비가 내려 축축이 젖은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그가 쉴 새 없이 달려 도착한 곳에는 한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

비가 내려 자신의 주변이 물웅덩이가 생겼지만 고양이는 웅덩이를 빠져나갈 힘조차 없어 보였다.





숨을 겨우 쉬고 있었으며 신음 소리만 얕게 낼 정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남성은 기력이 떨어져 죽어가는 고양이를 일단 웅덩이에서 꺼냈다.

이어 털이 다 젖어 떨어지고 있는 고양이의 체온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손으로 고양이를 안아줬다.

그의 따뜻한 온기는 고양이에게 전해졌고 고양이의 체온은 조금씩 올라갔다.





고양이의 체온을 올린 남성은 재빨리 인근 동물병원을 찾아 자리를 옮겼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고양이를 살릴 자신이 없었기에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그렇게 병원으로 옮겨진 고양이는 수건으로 털을 싹 말린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주사를 맞았다.

이어 따뜻한 분유까지 먹으며 굶주림까지 해결할 수 있었다.





싸우는 동생들을 말리는 대장 고양이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
동생 고양이들 싸우는 모습 지켜보던 ‘보스 고양이’가 한 깜짝 행동

물에 흠뻑 젖은 채 숨만 겨우 쉬며 죽어가던 고양이.

자신을 구조한 남성과 의사, 간호사의 지극한 정성 속에 고양이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일주일 만에 퇴원할 정도로 회복한 고양이는 처음 발견됐을 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씩씩하게 혼자 밥도 먹었으며 털에 윤기가 흐를 정도로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또한 털이 완전히 마르면서 물에 젖었을 때는 몰랐던 미모까지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멋있다”, “저 남자 없었으면 그대로 죽었을 것”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렇게 구조된 고양이는 동물보호소로 옮겨졌고 1년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괄 출처 : Youtube@손난로